가성비 최고 금정구 맛집
'얼크니손칼국수'
부산 금정구 금강로 752
(얼크니칼국수 범어사 직영점)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30
Last Order 20:40
건물 1 주차공간 넓음.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얼크니손칼국수는
부산 기장 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금정구와 울산에서도 사랑받는
샤브샤브, 손칼국수 맛집입니다.
얼크니손칼국수는 단돈 만원으로
미나리와 버섯, 소고기 등심에 칼국수를 먹고
마지막엔 볶음밥까지 먹을 수 있어
최고의 가성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얼크니손칼국수는
쫄깃한 면과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국물에
맛은 물론이며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찬 바람이 살살 불기 시작하는 겨울!!
따뜻한 샤브샤브와 손칼국수와
속까지 든든해지는 볶음밥을 먹으러
얼크니손칼국수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얼크니손칼국수 범어사점
맛, 가격도 좋고
이모님들도 너무 친절하네요~!!
오랜만에 칼칼한 칼국수가 먹고 싶다는
마눌님의 요청에 범어사도 구경할 겸
얼크니손칼국수 범어사점을 방문했답니다.
점심시간에 맞추어 방문한 얼크니손칼국수는
모든 테이블이 만석으로 웨이팅이 있었으나
회전율이 좋아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답니다.
이날 저희 부부가 주문한 것은
얼크니손칼국수 덜 매운맛!!
참조로 얼크니손칼국수에서는
칼국수와 만두 두 가지 메뉴만 있으며
칼국수는 매운맛, 덜 매운맛, 안 매운맛으로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얼마되지 않아
살짝 얼큰해 보이는 육수에
버섯과 미나리가 푸짐하게 올라간 채
소고기등심과 칼국수가 함께 세팅되었습니다.
테이블에 적혀 있는 데로
육수가 끓을 때까지 간장과 와사비를 섞고
육수가 끓은 후 고기를 살짝 익혀
고기와 미나리, 버섯과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니 등심의 고소함과 미나리향이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소고기 등심으로 샤브샤브를 먹고
본격적으로 칼국수를 투입!!
얼큰하면서 개운한 육수와 칼국수 면발이
쉬지도 않고 입으로 들어가더군요~^^
칼국수는 고기랑 함께 먹어도 맛있지만
이 집 김치 맛이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어
칼국수와 함께 먹으니 최고였답니다.
칼국수를 흡입하고 나니 친절한 직원분이
바로 볶음밥을 준비해 주셨으며
마지막 볶음밥까지 먹고 나니
배도 부르고 너무 행복했답니다.
볶음밥도 김치랑 같이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속도 따뜻하고 든든하니
소화도 시킬 겸 범어사도 걸으며
요즘 SNS에서 핫하다는 길에서
사진도 찍어서 즐거웠던 하루였네요.
가성비와 맛, 친절한 직원까지
모든 것이 맘에 들었던 얼크니손칼국수!!
칼칼한 칼국수가 생각날 때는
얼크니손칼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
배부르게 식사를 즐겼다면??
금정구의 유명한 카페에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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