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59 가성비 최고!! 우리 가족 최애 삼겹살 맛집!! '거북이동네' 부산명지점 가성비 최고의 우리 가족최애 삼겹살 맛집'거북이동네' 부산명지점부산 강서구 명지국제6로 246(명지 맥도널드 길 건너편)영업시간 - 매일, 11:30 ~ 22:30Last Order 21:40건물 지하 1층 주차 가능테이블당 5,000원 추가 비용 있음.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삼겹살과무제한 샐러드바와 후식까지모든 것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거북이동네 부산명지점은우리 가족 최애 삼겹살 맛집이랍니다. 작년에 리모델링을 한 후오랜만에 다시 찾은 거북이동네는과거에 없던 무제한 샐러드바와커피와 아이스크림 후식까지 주는가성비 맛집이 되어 있었답니다. 평일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건물 지하 1층에 주차를 한 후도착한 거북이동네는 역.. 2024. 4. 25. 크림 가득, 나만의 달콤한 행복!! 노티디 도넛 (부산 롯데백화점) 나만의 달콤한 행복,노티드 도넛(부산 롯데백화점)서면 부산 롯데백화점 지하 2층영업시간 - 매일, 10:30 ~ 20:00(백화점 휴무일 따라 변경됨.)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달콤한 행복을 전하는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노티드!!맛있는 크림이 가득 차다 못해한입 베어 물면 넘쳐흐르고깜찍한 비주얼에 반해버려달달한 도넛이 생각나면어김없이 찾게 되는 나만의최애 도넛 가게랍니다. 서면에서 볼일을 보고부산 롯데백화점 지하 2층을거닐다가 우연히 찾았던 노티드!!오랜만에 아이들에게도넛도 사주고 당도 충전할 겸노티드로 향했답니다. 서울 종각에서 처음 방문했을 때와부산 해운대 노티드에 비해많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으나연예인 걱정 할 필요 없듯이노티드 도넛도 걱정.. 2024. 4. 24. 62가지 재료의 묵직하고 풍부한 맛의 마제소바 맛집, 서면 '칸다소바' 묵직하고 풍부한 맛의 마제소바 맛집 서면 '칸다소바' 칸다소바 부전동점 (본점)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105 (서면역 8번 출구 5분 거리)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30 Break Time 15:30 ~ 17:00 Last Order 21:00 별도 주차장 없음.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서면 NC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칸다소바는 묵직하고 풍부한 맛의 일본식 비빔라면 마제소바 맛집입니다. 칸다소바의 소바와 라멘은 일본에서 각종 라멘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칸다와이즈에게 직접 전수받은 기술로 무려 62가지의 재료를 이용하여 짜지 않고 맛있는 맛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부산 서면의 대표 맛집입니다. 어느 평일 점심시간, 서면에 일이 있어 방문했던 칸다소바는 12시가 조금 못된.. 2024. 4. 23.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 2024 컬러레이스!! (EDM 공연)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 '2024 컬러레이스' 빨강, 노랑, 파랑, 초록등 다양한 색상의 컬러 파우더를 맞으며 3.5km 구간을 달리는 이색적인 마라톤 대회인 컬러레이스(Color Race)가 다가오는 5월 25일 토요일, 부산 렛츠런파크에서 4회째 개최된다고 합니다. 컬러레이스는 2012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60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국제적인 축제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부산 렛츠런파크에서 2017년 처음 시작하여 코로나19로 4년간 쉬었다가 올해부터 다시 열린다고 합니다. 올해 2024 컬러레이스는 저희 가족과 친한 지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 참여신청도 완료하였으며 벌써 다가오는 5월 25일이 기다려지고 있답니다~^^ 이번 2024 컬러레이스는 식전행사를 시작.. 2024. 4. 22. 아름다운 늦여름의 정취가 묻어 있는 브런치 카페, 김해 '카페모하' 아름다운 늦여름 정취가 묻어 있는 브런치 카페 김해 '카페모하' 경남 김해시 신안계곡1길 18 (구 카페 필로) 영업시간 - 09:30 ~ 18:00 매주 월요일 휴무, Last Order 17:30 별도 주차 공간 있음.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김해 어느 나지막한 시골에 자리 잡은 브런치 카페 '카페모하'는 늦여름의 아름다운 정취와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김해 신상 카페랍니다. (모하(暮夏) : 늦여름) 어느 날씨가 좋았던 평일 아침, 마눌님이 점찍어둔 브런치 카페, 카페모하로 향하였으며 조금 이른 점심시간임에도 브런치카페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테이블을 채우고 있었답니다. 카페모하는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의 나지막한 시골집 분위기였으며 작지만 정겨운 분위기의 내부, 봄의 정취.. 2024. 4. 22. 이전 1 2 3 4 ··· 232 다음 반응형
